내달 1일부터 채무자가 월 최대 250만 원까지 압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 제도가 시행된다. 한부모·저소득 가구처럼 채무와 생계가 동시에 부담되는 가정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법무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채무자의 1개월치 생계비를 보호하는 생계비계좌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조정되고, 국가의 연금 지급보장 의무가 법률에 명시되는 등 국민연금 제도 전반에 걸친 변화가 시행된다. 올해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제도 신뢰성과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29일 올해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와 함께 2026년부터 적용되는 국민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이 내년부터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된다. 그동안 일부 대형 생명보험사에 한해 운영되던 제도가 전면 확산되면서, 은퇴 이후 소득 공백을 겪는 고령층의 노후 자금 활용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는 23일, 현재 5개 생명보험회사에서만 운영 중인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을 2026년 1월 2일부터 19개 전체 생명보험사로 확대 출시한
취약계층 문화 접근성 확대…문화누리카드 연간 지원금 15만 원으로 인상, 청소년·초기 고령층은 16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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