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늘봄에서 ‘온동네’로… 초등 돌봄·교육 국가 책임 확대, 한부모 가정 부담 완화에 초점

정부가 기존 늘봄학교 정책을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돌봄과 교육 수요를 동시에 고려한 이번 정책은 방과 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한부모·맞벌이·저소득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부는 3일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희망

오늘의소식

증빙 없이 먼저 지원… ‘그냥드림’, 위기 앞에 작동하는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

까다로운 소득·재산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두 달 만에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을 신속히 보호하는 기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올해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3만 6081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

행사이벤트

설 연휴 궁궐·왕릉 전면 무료 개방…저소득·한부모 가정에 열린 명절 문화 공간

국가유산청이 설 연휴를 맞아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복궁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화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문화 향유 비용 부담이 큰 한부모·저소득 가정에도 국가유산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가유산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4대궁과 종묘,

오늘의소식

취약계층 문화 접근성 확대…문화누리카드 연간 지원금 15만 원으로 인상, 청소년·초기 고령층은 16만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연간 지원금을 기존보다 1만 원 인상한 15만 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문화 소비 기회가 제한되기 쉬운 청소년과 초기 고령층에 대해서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최대 16만 원을 지급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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