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소식

증빙 없이 먼저 지원… ‘그냥드림’, 위기 앞에 작동하는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

까다로운 소득·재산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두 달 만에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을 신속히 보호하는 기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올해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3만 6081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

행사이벤트

설 연휴 궁궐·왕릉 전면 무료 개방…저소득·한부모 가정에 열린 명절 문화 공간

국가유산청이 설 연휴를 맞아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복궁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화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문화 향유 비용 부담이 큰 한부모·저소득 가정에도 국가유산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가유산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4대궁과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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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문화 접근성 확대…문화누리카드 연간 지원금 15만 원으로 인상, 청소년·초기 고령층은 16만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연간 지원금을 기존보다 1만 원 인상한 15만 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문화 소비 기회가 제한되기 쉬운 청소년과 초기 고령층에 대해서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최대 16만 원을 지급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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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보험료 부담 덜어준다…정부, 영세 소상공인에 최대 25만 원 디지털 바우처 지원

정부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사업체당 최대 25만 원의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접수를 설 명절 이전인 2월 9일부터 시작하고, 요건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바우처를 순차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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