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KERIS)은 교육 분야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선도할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이하 이노베이션 존)’을 4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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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가동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극대화하여 연구자와 기업들이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기존 일반 연구공간에서는 불가능했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이 허용된다.
그동안 교육 분야 고품질 데이터에 대한 연구 수요는 많았지만, 안전한 데이터 결합 및 분석을 위한 공간적·기술적 인프라는 구축되지 않은 상태였다.
KERIS는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갖춘 ‘이노베이션 존’으로 작년 10월 지정되어, 고품질 교육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ERIS는 향후 기존 결합전문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고품질의 교육 분야 데이터와 이종 분야 데이터의 결합, 분석, 활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가명정보 활용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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