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여성한부모 자립 지원을 동시에 추진했다.
악사손보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제로웨이스트 원데이 클래스’를 열고,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친환경 제품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악사그룹 지속가능전략의 핵심 축인 ‘Nature’와 ‘People’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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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 : 악사손해보험 > |
행사에는 악사손보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약산성 샴푸바와 천연 소재 향주머니 등 총 45세트를 제작했다. 비누 제작 과정에서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완성된 제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돼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환경 분야에만 그치지 않았다. 악사손보는 여성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여성한부모 강사 2명을 원데이 클래스 강사로 초청했다. 이를 통해 여성한부모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악사손보 데이터사이언스팀 김양준 사원은 “지속가능한 가치 실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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